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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묻지마 범죄"와 남성의 사회심리학
글쓴이 : ansantour 날짜 : 2012-08-22 (수) 22:56



바로 본론으로 들아감.

1,
사회의 어두운 부분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최근 여성들에 대해 일어나는 연속되는 토막살인 범죄나 묻지마 칼부림 현상.
그리고 불특정 다수틀 향해 일어나는 연속방화. 테러. 가족단위의 살인과 자살 등 범죄들에 대한 근본원인이

2.
사회적 약자를 탄압하고. 자본이 인간의 주인으로 변해 버린 채. 자본에 예속되어 스스로 비인간적이며 살인적 생존경쟁을 부추기고 있는 자본 제일주의식  정치체제와
사회적 기득권세력들만이 우상화 되고 대접받는. 삐뚤어진 사회현상에 대한 광범위한 낙오국민들의 증오현상으로 이미 오래전부터 충분히 예상되어 온  문제들이었다.

- 점점 강해지는 여성의 사회=정치적 발언권. 사회진출이 점점 차단되는 남성사회의 왜소현상. 그 불안정한 용암의 틈새속에. 바로 무서운 사회심리학적 발아현상에 의한 포괄지속형 범죄가 도사리고 있다.

여성의 활발한 사회적 진출과 권한 확대로 설 자리가 없어진 남성들이. 가정조차 꾸리지 못하고 일자리마져 빼앗기고 사회의 그늘 속으로 밀려난 채. 여성들을 과거 보호의 대상과 가사내조.  자녀양육의 대상에서. 이기고  물리쳐야 할 경쟁상대이란 물리적 대상으로 인지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만 한다.

- 남성의 사회진출 차단은 곧 남성의 자연적 책임이자 사회적 동물적 본능인. 사랑,결혼과 가정성립의  불가현상으로 이어져. 남성들로 하여금 인생낙오자. 또는 자포자기적인 극단의 심리로 이어진다.

여성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진출은 혼자살기와 맞벌이를 위한 문제지만. 남성의 사회진출 밀림현상은 가정파괴 이전에 가정의성립 그 자체가 불가능하여 남성들 스스로가 낙오자로 전락하게 된다는. 매우 불안하고 위험한 심리적 현상을 잉태하게 된다.
이것은 이제부터 사회진출이 차단된 남성들이. 점점 여성들을 증오하거나. 더 나아가서 적대시 하는 심각성이 벌어진다.

범죄자의 대부분이 무직자라는 점은 이를 증명하고 있다. 남성의 심리는 사회적 역할을 잃으면 존재성을 잃고 방황하게 된다.
따라서 우리사회는 여성들의 합리적인 사회진출 및 권리확대와 동시에. 여성들의 남성 고유영역(가정생성 및 유지를 위한)에 대한 일자리 진출에 대하여 심각하고도 깊이ㅈ있는 고민을 하지 않으면 안될 때가 되었다.

- 사회정책의 실패로 인한.  누적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범죄는 한번 시작되면 더욱 빈번해지고 확산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그 이유는 즉흥적 심리적 범죄가 아닌. 오랫동일 그 원인이 누적되어 온 사회적 범죄이기 때문이다.


어찌보면 한국의 복지정책이 남성 일자리 회복정책으로 전환될 수도 있는 상황이 되어가고 있다.  나이와 이유 시기와 장소와 유혀믈 불문하고 일어나는 무서운 사회적 즉흥범죄를 보면서.
이것은 한 개인에 의한 단순범죄가 아닌. 우리사회가 그동인 잘못된 사회인식과 삶의 방식을 아무 생각없이 변형시키고 방치해 온 정책무지의 결과로 보는 것. 그 이외에 다른 논리로 설명할 수 없다.

남성이 취업하면 가정성립과 가족부양이 되지만. 여성이 취업하면 혼자살기와 맞벌이가 된다. 엄청난 차이가 있다.

이 두가지 현상이 던지는 커다란 차이와 무서운 결과들을 지혜롭게 메워가는 일이, 갈등을 넘어 무자비한 범죄로 이어지고 있는 우리사회에. 무거운 책임으로 점점  다가오고 있다.



글 : 이광수(gscity@naver.com)
* 본인 연구자료임. 인용자료 전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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